거제로 시집와서 이 계절이면 꼭 함께하는 

대구와 물메기~^^정말 외포와 대구의 홍보대사라고 자칭 칭할수 있을정도로 함께하고 소문도 많이 내고 있어용~~블로그도 운영하는데 물메기,대구, 외포 모습을 항상 이 계절 함께했어요. 

올해 대구는 코로나로 직접 가서 구매하진  못하고 

택배로 집에서 함께했고 시댁에 선물로 보내드렸어요 어획량이 적어서 조금 비싸졌지만 그 맛은 뭐 말이 필요없네요 

대구탕  하면 양X바위 횟집과 물메기와 매운탕이 맛있는 다X횟집은 자주 함께하는곳이랍니다 

11월  코로나가 잠시 멈쳤을때  함께한 다X래횟집 물메기탕과 작년에 함께했던 양X바위 횟집 대구탕을 인증샷으로 남겨요~^^

코로나로 함께 못해 아쉬운대구축제를 예전 사진

찾아보며 함께하네요 내년엔 꼭 오프라인으로 만나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